융자 사전 승인(Pre Approval)은 오퍼시 절대 조건입니다.
내가 원하는 집은 다른 바이어들도 원하기 마련입니다.
내가 주춤하는 동안 다른 바이어가 계약을 하는 경험을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나리오 1) 한발 늦어...
집이 나온 것을 온라인으로 또는 에이전트가 통보해서 당일 보러 갔는데,
오퍼를 넣으려고 하니, 융자 상담을 받은 적이 없어서,
융자 상담 받으로 가서 상담하고 융자 승인을 받아서 오퍼를 3일 후 넣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오퍼를 넣은 것이 오늘 오전에 셀러가 사인을 했다는 "낭패"를 봅니다.
시나리오 2) 융자 준비안되...
집을 보고 오퍼를 넣으려고 융자 상담을 받아보니... 당장은 융자를 받을 수 없는 상태임을 알게되거나,
크레딧과 빚을 청산/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 계약이 되어도 융자 거부될 수 있는 상황을 당하게 됩니다.
.....
지금, 융자 상담을 미리 받으시고,
1. 내 신용 상태 점검
2. 융자 가능 액수를 알고
3. 준비가 필요하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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