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홈을 렌트 주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테넌트인데요.
이사오고 나서 계속해서 문제가 있어요.
처음엔, 화장실 변기가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 시작해서,
에어컨,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등 모두 자기가 원하는 만큼 작동이 안된다고 매달 한번씩 불평을 하네요.
단지에서 테넌트가 밖에 내놓은 물건들 때문에 여러번 경고장을 받았구요.
변기는 완전히 새로 바꿔 주었고,
냉장고도 새로 바꿔 주었습니다.
고쳐달라는 것은 사람을 구해서 금방 고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렌트는 매달 1주일에서 2주일 밀려서 내고 그래요.
매달 렌트 혹시 물리나 싶어서 걱정하느라
렌트 괜히줬나부다 후회되거든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리스는 이제 1년 지났고, 2년 계약입니다.
나가 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테넌트와 렌드로드가 관계를 맺게되는 가장 기본이 계약서와 그에 따른 렌트 지불입니다.
렌트 지불이 밀리게 되면, 문서로 경고를 보내시는 것이 첫 번째 절차입니다. 구두로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는 테넌트 렌드로드 관계입니다.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그만큼 내적 외적 비용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테넌트의 요구가 터무니 없는 것이었는지는 3자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계약이 끝나지 않은 테넌트에게 나가 달라고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먼저 계약서를 보시고, 계약대로 하시면 되는데,
계약서에 렌드로드가 테넌트를 내보낼 수 있는 조항이 있으면(금전적 보상) 그에 따르면 됩니다.
테넌트가 동의하지 않거나, 어렵다고 버티면 그 또한 쉬운일이 아니구요.
직접 관리가 어려울 때는 3자 관리 회사에 의뢰하시는 편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실 겁니다.
관리서비스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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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800-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