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집 보러 다니는 중인데, 왜 새로 나오는 집들이 이렇게 비싸게 나오지요?
옆집이 3개월 전에 팔린 가격 보다 비슷한 상태인데 3만불 더 비싸게 나왔어요.
집은 마음에 드는데, 10%만 다운하고 구매하려고 융자하는 사람하고 예기 했는데,
감정이 높게 안나오면 못사게되는 것 아닌가요?
한 1, 2년 기다리면 내려갈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기다렸다가 마켓 깨지면 사는게 나을까요?
[* 회원 만 댓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스와니 집 보러 다니는 중인데, 왜 새로 나오는 집들이 이렇게 비싸게 나오지요?
옆집이 3개월 전에 팔린 가격 보다 비슷한 상태인데 3만불 더 비싸게 나왔어요.
집은 마음에 드는데, 10%만 다운하고 구매하려고 융자하는 사람하고 예기 했는데,
감정이 높게 안나오면 못사게되는 것 아닌가요?
한 1, 2년 기다리면 내려갈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기다렸다가 마켓 깨지면 사는게 나을까요?
계약시 financing contingeny 를 잘 만들어 두세요. 융자가 거절되거나, 감정가격이 계약 가격보다 적을 경우 다시 네고할 수 있거나, 바이어가 계약을 벌금없이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을 마크하시고 계약하시면 그래도 계약이 깨질때 계약금을 빼앗기지는 않으실 겁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신다면, 먼저 좋은 지역에 좋은 집을 시장가격에 맞게 구매하시는 것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수익이나 투자 목적(렌트 같은경우) 인 경우에는 우선 집을 선택하시는 부분 부터 잘하셔야하고, 현재의 렌트 수입이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 보다 이익이 되는지 계산해보시면 도움 되십니다.
지금은 집가격이 거의 수직 상승 같은 느낌이라 단기 수익을 위하는 것은 그만큼 위험 부담이 있어 보입니다.
1,2년 후에 가격이 내려갈지는 누구도 100%장담은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