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모습 :
모게지 이자율을 상승되어 있고,
앞으로 당분간은 조금 더 올라갈 것이 확실해보이고,
바이어의 숫자는 줄어들은 것으로 보이고,
셀러들이 늘어나서 새로 매매로 나오는 집을 증가되는 것 같아 보이고,,,
경제 불황이 올 것인지 말 것인지,
이미 경제가 불황에 들어 섰다는 말도 있고,
바이든 대통령은 불황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선언도 하고...
모든 것이 불확실 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매년 보여주는 부동산 흐름은 7,8월에는 조금 식어들어가는 것이 항상 그랬습니다.
9월 10월 들어 약간 상승하게 되고, 11월 12월에 조금 더 거래량이 줄어들고, 봄이되면 거래가 다시 활발해집니다.
현재 주변에서 "바이어 줄어들었다"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거래가 마구 해약되고 있다" 등등의 말을 많이 듣게됩니다.
과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택 가격이 하락세로 또는 곤두박질 하는 바이어들의 행운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 상황이 정말 벌어질려면,
- 모게지 이자율이 더 급속도로 상승하고
- 인플레이션 기록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다음달에 발표되어야하고,
- 연방 은행이 이자율을 더 빠르게 많이 올려줘야하고,
- "셀러"들이 panic 하는 상황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추세는,
바이어 숫자가 줄면서 거래량도 줄어들고 있고,(오늘 뉴스, 작년과 비교 홈세일 거래량 20% 하락)
가격상승의 "속도"가 낮추어진 것을 느낄 수 있고,
많은 셀러들이 처음 리스팅하였던 가격에서 가격을 낮추고 있는 것이 많이 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면서, 빌더들이 집을 더 적게 빌드하는 상황이 되어서,
바이어의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바이어들이 구매할 수 있는 집의 숫자는 기대 보다 많이 늘지 않은 상태,
이 상황은 바이어가 기대하는 급속도의 가격 하락을 가져오기에는 아직은 태부족...
결국, 올 가을 역시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속도)는 느려지겠지만, 가격이 작년 보다 내려가는 사건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