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자율이 올라가서 바이어가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집이 팔리지 않을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바이어는 항상있고, 집은 계속해서 팔리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for sale 로 나와서
가서 보니 정말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서 몇일 기다렸더니
금방 계약되었다고 표시되어 버리네요."
집을 구매하려고 할 때 모든 바이어들이 원하는 집은
"마음에 꼭 들기를 원하고"
"가격도 내가 원하는 가격이길 원합니다."
이런 집들은 대부분, 내부가 잘 수리되어있고, appliances 들이 오래되지 않거나 새것이고,
지붕과 마루가 거의 새것인 경우가 많고,
부엌 카운터 탑도 그레나잍으로 되어있고
집의 곳곳이 업그레이드 된 정말 "나이스"한 집들입니다.
이런 집들이 "안팔려요" 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자율이 올라가면 그에 맞는 가격이 형성되고
가격에 맞는 바이어는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10여년 전에 생겼던 경재 위기가 다시 오지 않는 한,
집은 사고 팔고가 계속 진행됩니다.
준비된 집은 더 잘 팔립니다.
가격이 마구잡이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경우는,
- 내 집은 이미 가지고 있고, 투자용을 기다리는 경우
- 다운페이 금액이 준비되지 않아서 저금하는 중인 경우,
- 크레딧이 않좋아서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런 경우 기다려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거주하려는 집을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마켓 타이밍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하여 좋은 집을 구매해서
모게지를 갚아 나가는 것이 렌트보다는 유리하다고 봅니다.
집을 파는 경우,
1. 내부 수리, 청소로 준비하고,
2. 가격을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적절하게 조정
3. 바이어가 집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
이 정도만 준비되면 집을 파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집은 부동산이 팔아주지 않습니다. 준비된 집이 스스로 팔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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